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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로도에서 본 바다
내나로도 시댁 산소 성묘
기념 컷~~
외나로도 엄남에서 본 바다, 저 멀리 섬들이 아득하다.
새가 기승이라 열매가 난 나무들을 친정아빠가 그물로 망을 씌워 보존
외나로도 친정 산소 성묘
끝창포, 나로도에 살았던 어릴 적에도 한 번 못가본 끝창포에 들렀다.
끝창포에서 바라 본 나로대교
우주센터와 연결된 얼마 전에 개통된 나로터널
예당에 위치한 나로 우주센터, 하반에는 살던 주민들이 모두 이주하고 우주발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나로도에 오면 바다와 우주센터, 해수욕장들, 쑥섬의 낭만과 맛난 삼치회와 말린 생선으로 푸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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