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선택이다.
- 법정스님
켈리는 한때 사업이 망해 2년간 우울증으로 집 밖을 나가지 않았다.
너무 힘들고 외롭고 죽고 싶었던 마음이 가득했던 때였다.
하지만 켈리는 그 과정을 극복하고 현재 모든 꿈을 이루었다.
역경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날마다 블랙홀 시각화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는 의식을 실천한 것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칭찬받았던 기억, 행복했던 기억, 슬펐던 기억, 힘들었던 기억 등을 매일 비우고 버린다.
기억들을 떠올리며 내가 잘했다는 마음이 올라올 때는
'미안합니다.' '행복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비운다.
또한 마음이 너무 떨어질 때는 '감사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채운다.
이 과정을 통해 다음에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모두 비워내고 버린다.
그러고 나면 칭찬이나 험담에 동요되지 않는다.
우월감도 열등감도 없다.
또한 마음의 기복이 크지 않아 늘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한다.
버리고 비우는 선택을 적극적으로 해보자.
'행복하거나 행복하지 않음'은 더 가진 것과 덜 가진 것과는 상관없다.
행복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마음 상태다.
진정한 성찰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의식적으로 버리고 비우는 것은 잠재의식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부정적인 기억은 원하지 않는 과거의 사람으로 살게 한다.
긍정적인 기억은 자기 만족과 우월감으로 이끌어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는다.
즉 내면의 성장을 멈추게 할 수 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선택이다.
오늘도 나는 성장을 선택한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좋고 나쁜 기억을 비움으로써 나의 마음상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운동편 #70
복부운동
'생각파워_끈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파워모닝콜72일차 (0) | 2022.07.03 |
---|---|
생각파워모닝콜71일차 (0) | 2022.07.02 |
생각파워모닝콜69일차 (0) | 2022.06.30 |
생각파워모닝콜68일차 (0) | 2022.06.29 |
생각파워모닝콜67일차 (0) | 2022.06.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