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파워모닝콜79일차

 

 

두려움은 진짜가 아니다. 당신의 상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두려움은 선택이다.

- 윌 스미스

경아의 여행//해당화

 

 

"안 될 것 같아." "내가 할 수 있을까?"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있다.

 

이렇게 문득 떠오르는 이 두려운 감정은 하루에 쏟아지는 수많은 생각들 중 하나일 뿐이다.

 

어려움은 확신이 아닌 순간의 감정에 불과하다. 

 

우리 인생에서 꼭 해야만 하는 일을 맞닥뜨렸을 때 만일 그 일이 두려운 것이라면

 

그 두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두려움때문에 나 자신을 힘들게 만들 필요는 없다.

 

두려움을 이용해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일을 할 때 가슴이 떨리지 않고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어떤 일을 떠올렸을 때 그 일이 약간 두렵고 긴장되고 가슴 떨리게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바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일 가능성이 높다.

 

두려움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두려움에 짓눌려 지금 이 자리에서 포기할 것인지 그것을 타고 넘어 용기를 얻고 더 멀리 나아갈 것인지

 

모두 선택에 달려 있다.

 

내 머릿속의 생각이나 마음은 모두 내가 만들어 낸 것이다.

 

"나는 내 생각과 마음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어."라고 외쳐라.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다.

 

그 하찮은 허상에 소중한 내 에너지를 뺏기지 말자!

 

 

 

https://youtu.be/rhQ3m0LAHFI

 

'나는 두려움에 맞설 충분한 용기와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두려움에 맞설 충분한 용기와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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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편 #79

오늘도 함께 모이자하며 어제 끝냈는데 메일은 없었다.

나혼자 흥둥이자매 유튜브보면서 댄스파티 30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