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73 멘보샤 시골에서 엄마가 보내주신 새우가 있어서 만들어보고 싶었던 멘보샤를 드디어~~ 기름을 너무 많이 먹는게 단점이지만 바삭한 식감은 그럴싸하다.ㅎ 2020. 7. 14. 셀프 젤 네일 오랫만에 셀프 젤네일을 했어요. 장기화된 코로나로 샵이용 비용이 부담도 되고, 오래 붙어있어주길 바란다.ㅎ 2020. 7. 11. 열무김치 열무김치를 두번째 담궜다. 이번엔 빨간고추를 갈아 넣었더니 더욱 색깔이 곱다. 내일 오후쯤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어야쥐~ㅎ 열무김치 국물에 소화에 직방이라는 사실 ! 열무뿌리는 우유팩에 심었다. 2020. 5. 12. 순천 연향동 오버랩 연향동 오버랩카페 부모님 차가 연향동 주차장에 있어서 모두 이동~~ 2020. 5. 1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