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먼 사이넥
경청은 말을 듣는 행위가 아니다.
경청은 그 단어 뒤에 숨은 의미를 이해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경청 기술은 내가 상대에게 상대의 말을 듣고 있다고 느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가 내 말을 들었는지 알고 싶은 게 아니라 느끼고 싶어 한다.
상대가 내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 한다.
날 바라봐 준다고 느끼고 싶고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고 싶어 한다.
판단을 호기심으로 바꿔라.
경청은 누군가를 위해 양동이가 비워진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 디야 칸(양동이 비우기)
일반적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하거나 상대를 심하게 반대하거나,
상대의 말을 끊거나 상대가 짜증 나게 틀린 말을 지적한다.
우리가 상대 말에서 틀린 점을 지적하게 되면,
우리 모두는 말할 때 불완전하고 잘못된 단어들을 선택하게 되고
" 내 말은 그게 아니란 말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잖아."라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된다.
상대에게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계속 얘기해봐." "더 얘기해봐." "또 뭐가 있어?" 같은 말들이다.
우리는 듣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듣기가 누군가와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도 가르치지 않는다.
상대의 말을 듣고 있다고 느끼게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신뢰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반대의 입장에서 공통점을 찾는 방법이다.
우리에게 토크쇼는 있지만 듣기 쇼는 없다.
- 윌리엄 유리(Yes를 이끌어 내는 협상법)
나는 경청의 힘을 이해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하여 더 나은 소통을 합니다.
I understand the power of listening and apply it in every circumstance to get better at communication.
나는 경청의 힘을 이해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하여 더 나은 소통을 합니다.
I understand the power of listening and apply it in every circumstance to get better at communication.
나는 경청의 힘을 이해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하여 더 나은 소통을 합니다.
I understand the power of listening and apply it in every circumstance to get better at communication.
나는 경청의 힘을 이해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하여 더 나은 소통을 합니다.
I understand the power of listening and apply it in every circumstance to get better at communication.
나는 경청의 힘을 이해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하여 더 나은 소통을 합니다.
I understand the power of listening and apply it in every circumstance to get better at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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