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디펜자
우리는 지난 일을 생각할 때 감정이 생겨난다.
조건 형성 과정에는 이미지와 감정이 필요하다.
우리의 몸은 친숙한 과거에 조건 형성이 되어 있거나 예측 가능한 미래에 고정되어 있다.
우리의 몸은 깨어나면 늘 동일한 생활 루틴을 실행하는데
그래서, 현재의 순간은 미지의 것이 되고, 명상 시도 중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면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명상을 못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몸이 실제로 뇌에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익숙한 느낌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습관은 몸이 마음이 되는 것으로 몸이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는 순간
"이런 불편함을 느끼느니 차라리 불행하다고 느끼는 게 나아."
"내일 시작해도 돼. 너무너무 바쁘잖아. 그건 네 엄마 잘못이야."라고 변명하기 시작한다.
"이건 효과가 없을 거야."
이 속삭임은 나와 나의 미래를 가로막는 프로그램이다.
명상은 나의 생각들에 익숙해지고 우리가 말하는 방식을 의식하는 것이다.
관찰자 입자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깨닫게 되고, 감정을 깨닫게 된다.
무의식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더 많이 의식할수록 덜 무의식적인 상태가 된다.
과거의 자아에서 새로운 자아로 가는 변화의 강을 건너세요.
에너지를 미래의 꿈과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장기간 미래 상태에 머물러야 한다.
스스로 과학자가 되어 실험하는 것처럼
"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지? 언제 일어날까?"
깨어 있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미리 미래의 감정을 느낀다.
더 이상 과거의 기억에 따라 살지 말아라.
미래를 넘어서서 미지의 세계에 머물러 자신을 통제하고 자각하라.
불안감, 좌절감을 느낀다면 우리의 몸이 과거로 돌아가려는 순간이다.
감정은 과거의 기록이기 때문에 다시 같은 루틴을 따라가게 된다.
이런 자신을 알아차리면 성공이 누적된다.
옛 자아를 극복하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미래의 비전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거의 기억으로 남겨지고
삶은 뻔한 예측이 가능한 원래의 삶이 된다.
과거의 자아에서 새로운 자아로 가는 변화의 강을 건너세요.
'나는 옛 자아를 극복하고 내가 되고 싶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I go from the old self to the new self I want to be.
나는 옛 자아를 극복하고 내가 되고 싶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I go from the old self to the new self I want to be.
나는 옛 자아를 극복하고 내가 되고 싶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I go from the old self to the new self I want to be.
나는 옛 자아를 극복하고 내가 되고 싶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I go from the old self to the new self I want to be.
나는 옛 자아를 극복하고 내가 되고 싶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I go from the old self to the new self I wan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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