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 이동진//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도전자 이 동 진
마라톤, 철인 삼종경기 완주
히말라야 5900m등정
울진 독도 240km 바다 릴레이 수영 횡단
브라질 정글 마라톤 200km 완주
미국 자전거 6000km 횡단
몽골 말 타고 2500km 횡단
미국 48개 주 14755km 비행 일주
영화감독데뷔
15년 전 이동진은 변화를 간절히 원했지만 행동 대신 생각만 했던 사람이었다.
도전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어 보이고, 어려워 보이고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도전은 과거에 자신이 해보지 못했던 경험이기에 굉장히 어렵고 불편할 수밖에 없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불편하고 두려운 감정을 느낀 적 있나요?
내가 과거에 전혀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앞두고,
자신이 평생 해보지 않은 경험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위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즉, 불편함의 동의어는 나와 적합하지 않고 도전을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 너무 불편하고 두려움이 생기는 도전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한 사람의 역사가, 인생이, 세계관이 바뀌는 엄청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결심한 도전을 앞두고 머릿속으로 불편함이 무수히 많이 든다면
'내 인생이 완전히 변화하고 있구나.'
'그 역동적인 삶의 터닝포인트의 순간이 드디어 왔구나!'라고 생각하자.
자신이 선택한 도전을 끌어안고 나아가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탁월한 도전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전히 새로운 도전의 시작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반복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은 감정 없이도 가능하다.
새로운 도전은 불편하고 불편함은 온몸의 세포를 깨운다.
생명이 유지되려면 끊임없이 세포가 새롭게 생성되어야 하는 것처럼
불편함은 나를 방해하는 감정이 아니라 내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감각을 깨우는 것과 같다.
자신이 원하는 삶에서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도전을 앞두고 있다면,
불편함이라는 신호를 통해서 자신의 기존의 세계를 깨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불편함이라고 생각해보자.
변화를 위해 불편함을 꼭 필요하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렵고 불편한 도전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이다.
운동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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