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샤우나 바버
미군 최초 미스 USA
2009년 여름 19살 아르바이트 시절, 미인대회에 나갈 것을 권유받았다.
" 당신이 다음 미스 USA가 될 것 같아요."
다음 날, 3개월 후에 열리는 주대회에 참가할 것을 설득받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미스 USA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주대회에서 이겨야만 했죠.
6차례 주대회에서 모두 떨어졌고,
미스 USA가 될 거라며 권유한 그녀에게 따졌습니다.
"내가 미스USA가 될 거라면서요?"
그녀는 포기하기 말로 계속 노력하라고 응원했습니다.
그녀가 백혈병으로 죽고,
6개월 후 2015년 12월 주 선발 미스 USA가 되었고,
디샤우나는 2016년 6월 미군 최초 미스 USA가 되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를 두려워하십시오.
포기하는 것은 후회의 시작입니다.
거절을 대답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역경을 성장의 지표로 삼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I am a positive person who adversity as an indicator of growth.
나는 역경을 성장의 지표로 삼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I am a positive person who adversity as an indicator of growth.
나는 역경을 성장의 지표로 삼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I am a positive person who adversity as an indicator of growth.
나는 역경을 성장의 지표로 삼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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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경을 성장의 지표로 삼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I am a positive person who adversity as an indicator of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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