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덤 그랜트
Takers(테이커) : 타인으로부터 초대한 많은 것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직장 내 피해망상은 이런 테이커들 때문에 발생한다.
테이커들은 무임승차나 땡땡이 같은 기술을 쓰는데 매우 능숙하다.
테이커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타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
그들은 눈에 띄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자원하고 궂은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며
결국 성취에 대한 공로를 가장 크게 인정받는다.
미국과 일본에서 분석한 데이터에 의하면
다행이 인구의 8% 정도만이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한다고 한다.
테이커와 반대되는 사람들을 기버(Givers)라고 부른다.
기버는 자선사업가나 자원봉사자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꼭 봉사자가 아니더라도 남을 돕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종종 아무 대가없이 남을 돕는다.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식을 공유하고, 소개하고,
주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일찍 나타나거나 늦게까지 머무른 사람이라면 당신은 기버다.
많은 사람들은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핵심가치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우리는 테이커와 마주치게 되는데
테이커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매처(Matchers) 스타일을 선택한다.
매처는 주는것과 받는 것을 균등하게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뜻한다.
당신이 나를 위해 뭔가를 해주면 나도 당신을 위해 뭔가를 해줄게.
직장생활을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버, 테이커, 매처의 성공비율 중 가장 생산적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장 생산성이 낮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테이커라고 생각하지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버가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기버는 최상위권과 최하위권 모두에서 나타난다.
테이커는 빨리 올라가고 빠르게 떨어진다.
매처들은 뿌린대로 거둔다고 믿는다. 그래서 테이커가 실패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성공하는 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하는 사람입니다.'
I am someone who benefits both myself and others.
나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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