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모닝콜90일차

- 제이셰티

 

좋은 두려움과 나쁜 두려움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두려운 순간이 오면 끊임없이 도망치려 한다.

우리 머릿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우리의 모든 관점들을 만들어 내는데

우리는 그것이 외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직업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보는 관점의 문제다.

 

두려움은 정말 중요한 일을 못하게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만든다.

두려움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결코 하고 싶지 않은 말들을 하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누군가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게 한다.

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 자아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두려움은 우리 삶 전체에 걸쳐 엄청난 자기 통제 효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두려움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두려움은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신호를 주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제안이나 푸시가 아닌 신호로 사용할 때 모든 상황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과 생각, 행동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지 않은가?

두려움을 인정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상황을 바꿔야 한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건 관점과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https://youtu.be/LPs5kLnB3kg

 

'나는 두려움을 위협이 아닌 신호로 인식하여 삶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합니다.'

I use fear in healthy way by acknowledging it as a signal rather than a threat.

나는 두려움을 위협이 아닌 신호로 인식하여 삶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합니다.

I use fear in healthy way by acknowledging it as a signal rather than a threat.

나는 두려움을 위협이 아닌 신호로 인식하여 삶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합니다.

I use fear in healthy way by acknowledging it as a signal rather than a threat.

나는 두려움을 위협이 아닌 신호로 인식하여 삶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합니다.

I use fear in healthy way by acknowledging it as a signal rather than a threat.

나는 두려움을 위협이 아닌 신호로 인식하여 삶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합니다.

I use fear in healthy way by acknowledging it as a signal rather than a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