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 스미스
두려움과 맞이하는 것은 3년 전부터 습관이 되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누군가 내일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가야겠다고 말했는데
모두 다음날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가게 되었고
전날 밤 집에 가서 혼자 있게 되니,
"음...글쎄, 걔네도 취했었으니까. 꼭 갈 필요는 없고 반드시 할 필요는 없겠지.''
그날 밤 겁에 질렸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상상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밤새 누워서 인생에서 최악을 밤을 보냈지만 이때까지도 친구들이 술에 취했을 것이라고
희망을 품고 있었다고 해요.
다음날 만나기로 한 장소에 태연한 척 "아, 이런, 그래 좋아."
하고 스카이다이빙 장소로 가게 됩니다.
윌 스미스는 너무 두려웠지만 친구들 앞에서 겁쟁이가 되고 싶지 않았죠.
그곳에 도착해 안전교육을 받고
직원들에게 낙하산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럴 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낙하산이 안펼쳐질....무슨 일이 생기는 거지?"
낙하산이 안 펼쳐진다니....
낙하산을 타기 위해 비행기는 이륙하기 시작했고,
14,000피트까지 올라갔습니다.
어느 순간 누군가 비행기 문을 열었고,
윌 스미스는 비행기 문이 열린 비행기에 타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직원들이 셋을 셉니다. 하더니 1,2를 외치고 2에 밀었어요.
비행기에서 떨어지고 어느 한순간 그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경이로운 경험이란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바람에 의해 약간 붙잡혀 있는 느낌,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그리고, 가장 위험한 순간이 가장 두려움이 없는 때란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스카이 다이빙은 두려움과 마주하는 정말 흥미로운 방식이다.
가장 위험한 순간이 가장 두려움이 없는 때다.
신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두려움의 건너편에 두셨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너머에 인생에서 가장 좋은 모든 것들이 있다.
두려움이 없어지면 인생의 한계도 사라진다.
'나는 두려움과 한계도 없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I am a fearless and limitless person who do anything.
나는 두려움과 한계도 없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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