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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 곳, 동대문 장안벚꽃길, 산책, 봄나들이 친구가 퇴근길에 다녀왔다고 올린 사진들.. 혼자 보기 아까워 공유해본다. 벚꽃이며 개나리 목련까지 너무 사랑스러운 봄의 전령들이네요. 서울에 사시면 꼭 가보세요.^^ 우리집 아파트 단지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이곳과는 또 다른 세계네요.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스팟도 있고, 가족과 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봄나들이하기 참 좋은 장소인 듯합니다. 부산에서는 너무 멀어 아쉽지만요... 2022. 4. 7.
동기부여모닝콜89일차 - 짐론 네 손으로 무엇을 하든지 온 힘을 다하여 행하라. 온 힘과 능력을 다하라. 6년 동안 일이 잘 안되고 있다면 더이상 그렇게 하지 말아라. 6년동안 판단 착오를 알아내서 바로잡는데 앞으로 6년 동안 투자할 수 있는가? 내가 얼마큼 변화하고 싶은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공부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고, 스스로 단련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탓해야 한다. 우리는 엄청난 기회의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게 진실이 아니라면? 행동하지 않는 확언은 망상의 시작이다. 변화란 6일 동안의 확언이 아니라 6일 동안의 일과 행동이 만든다. 우리가 일에 열정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경력을 쌓게 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2. 4. 7.
동기부여모닝콜88일차 - 애덤 그랜트 Takers(테이커) : 타인으로부터 초대한 많은 것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직장 내 피해망상은 이런 테이커들 때문에 발생한다. 테이커들은 무임승차나 땡땡이 같은 기술을 쓰는데 매우 능숙하다. 테이커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타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 그들은 눈에 띄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자원하고 궂은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며 결국 성취에 대한 공로를 가장 크게 인정받는다. 미국과 일본에서 분석한 데이터에 의하면 다행이 인구의 8% 정도만이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한다고 한다. 테이커와 반대되는 사람들을 기버(Givers)라고 부른다. 기버는 자선사업가나 자원봉사자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꼭 봉사자가 아니더라도 남을 돕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2022. 4. 6.
동기부여모닝콜87일차 - JP 시어스 세상에서 존경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특이함은?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평범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그들에겐 분명 특이함 것이 있다. 우리의 천재성과 진성성, 창의성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특별하다. 그것이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든다. 특이함 인류에게 가장 만연한 질병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질을 낮추고 비즈니스와 브랜드 성장을 제한한다. 표현하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하다. 용기가 필요하다. 누군가의 인정을 받으려면 그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 HOW? 일반적으로는 그들처럼 행동하면 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행동에서 벗어나야 한다.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람은 가장 용감할 뿐만 아니라 가장 높이 올라갑니다.' -Brene Brown 내면의 천재성, 즉 .. 2022. 4. 5.
벚꽃, 목련 아파트 단지 내 벚꽃이 활짝 개화했다. 우리 동 앞에는 하얀 목련까지 예쁘게 봄을 뽐내는 중이다. 2022. 4. 4.
동기부여모닝콜86일차 - 오프라 윈프리 현재의 삶의 위치에 있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때문이다. 스스로에 대한 그림자 믿음은 잠재의식에 박혀있는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삶을 끌어당기지 못하게 막는다. 이 스스로에 대한 그림자 믿음이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없다. 너무나 원한다는 것은 지금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올것이라 믿고 그런 것처럼 행동하라. https://youtu.be/V9VyMjG6eyQ '나는 내가 나에 대해 믿는 것을 끌어당깁니다.' I attract what I believe to be true for myself. 나는 내가 나에 대해 믿는 것을 끌어당깁니다. I attract what I believe to be true for myse.. 2022. 4. 4.
동기부여모닝콜85일차 - 조디펜자 우리는 지난 일을 생각할 때 감정이 생겨난다. 조건 형성 과정에는 이미지와 감정이 필요하다. 우리의 몸은 친숙한 과거에 조건 형성이 되어 있거나 예측 가능한 미래에 고정되어 있다. 우리의 몸은 깨어나면 늘 동일한 생활 루틴을 실행하는데 그래서, 현재의 순간은 미지의 것이 되고, 명상 시도 중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면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명상을 못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몸이 실제로 뇌에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익숙한 느낌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습관은 몸이 마음이 되는 것으로 몸이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는 순간 "이런 불편함을 느끼느니 차라리 불행하다고 느끼는 게 나아." "내일 시작해도 돼. 너무너무 바쁘잖아. 그건 네 엄마 잘못이야."라고 변명하기 시작한다. "이건 효과가 없.. 2022. 4. 1.
동기부여모닝콜84일차 - 틱낫한 마음 챙김 : 대상에 대하여 주의를 집중하되 주관을 개입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관찰하는 것. 의식에는 저장 의식(아래층)과 마음 의식(상층) 두 가지 층이 있다. 저장 의식에는 분노, 기쁨, 마음 챙김, 동정심, 차별 없음, 절망, 질투, 차별의 씨앗이 있다. 분노의 씨앗에 물을 주지 않고 누구도 와서 만지지 않고 혼자 남겨져 있다면 당신은 괜찮다. 웃을 수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보고 우리 안에 있는 분노의 씨앗이 건드려진다면 그것은 마음 의식의 영역 아래서 에너지를 형성한다. 불교에서 그것을 마음의 작용이라 부른다. 즉 분노는 마음의 작용이다. 우리에게는 차별의 씨앗과 차별 없음의 씨앗을 함께 가지고 있다. 차별의 씨앗에 매일 .. 2022. 3. 31.